정미애 딸, 송혜교 어릴 때랑 똑같네..역시 '트로트계 송혜교' 딸[주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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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셋째 딸 근황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하루가 다르게 쑥쑥"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갈래 머리를 한 셋째 딸이 인형같이 동그란 눈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18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4살이 된 딸은 '트로트계 송혜교'로 불리는 정미애 딸 아니랄까 배우 송혜교 과거사진과 똑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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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셋째 딸 근황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하루가 다르게 쑥쑥"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갈래 머리를 한 셋째 딸이 인형같이 동그란 눈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18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4살이 된 딸은 '트로트계 송혜교'로 불리는 정미애 딸 아니랄까 배우 송혜교 과거사진과 똑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정미애는 셋째 출산 2개월 만에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2위인 선을 차지했고, 지난해 12월 득남해 3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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