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남자 자유형 200m서 또 세계주니어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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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수영 스타 황선우가 자유형 200m에서 또다시 세계주니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황선우는 제주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6개월 만에 자신의 기록을 0.96초 앞당긴 1분44초96의 세계주니어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황선우는 도쿄올림픽 A기준기록을 가볍게 넘어 자유형 100m에 이어 두 종목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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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수영 스타 황선우가 자유형 200m에서 또다시 세계주니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황선우는 제주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6개월 만에 자신의 기록을 0.96초 앞당긴 1분44초96의 세계주니어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황선우는 도쿄올림픽 A기준기록을 가볍게 넘어 자유형 100m에 이어 두 종목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남녀 배영 100m에서는 이주호와 이은지가 각각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역시 올림픽 기준 기록을 통과했습니다.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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