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 안산1공장 찾은 신동빈 회장 [TF포토]
이효균 2021. 5. 16. 1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빈 롯데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5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산업단지에 위치한 롯데알미늄 안산1공장을 찾은 가운데 조현철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한충희 롯데알미늄 소재사업본부장, 손병삼 롯데알미늄 연구부문장(왼쪽부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롯데알미늄은 지난해 9월 안산1공장의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라인 증설 작업을 완료했다.
이 증설작업으로 롯데알미늄의 2차 전지용 양극박 생산능력은 연간 1만 1000톤으로 확대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5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산업단지에 위치한 롯데알미늄 안산1공장을 찾은 가운데 조현철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한충희 롯데알미늄 소재사업본부장, 손병삼 롯데알미늄 연구부문장(왼쪽부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롯데알미늄은 지난해 9월 안산1공장의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라인 증설 작업을 완료했다. 양극박은 2차전지의 필수 소재로, 2차전지의 용량과 전압을 결정하는 양극 활물질을 지지하는 동시에 전자의 이동 통로역할을 하는 소재다.
이 증설작업으로 롯데알미늄의 2차 전지용 양극박 생산능력은 연간 1만 1000톤으로 확대됐다.
<사진=롯데지주 제공>
anypic@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TF비즈토크] 스타벅스 굿즈 마케팅, '사재기' 사라지니 '되팔이' 극성
- '조국 때문에 고통' 손배소…국정농단 판결에 답있다
- 손정민씨 동석자 A씨 첫 입장 공개 "지금은 고인을 추모할 때"
- 기소권 없는 '공수처 1호' 사건…수사 후에도 논란 예상
- 류호정-문정복 언쟁 여진…강민진 "홍기원, 동료의원 주먹으로 밀쳐"
- 한예슬, 열 살 연하와 연애 공개 "예쁘게 잘 키울께요"
- [취재석] 홍준표 복당, '꼰대 싸움' 되지 않으려면
- [인터뷰] '대선 출마' 박용진이 그리는 '행복정치'와 '먹고사니즘'
- [홍대 Blues ③] "공연하면 DM으로 욕설"…언택트의 비난들
- [인플루언서 프리즘] "반려식물 모든 것, 유튜버가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