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장관 PC방 방역상황 점검

김광태 2021. 5. 1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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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지역 PC방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황 장관은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 제한,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방역수칙 이행 상황을 살폈다.

황 장관은 모범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에 힘써 준 PC방 업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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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지역 PC방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황 장관은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 제한,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방역수칙 이행 상황을 살폈다. 황 장관은 모범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에 힘써 준 PC방 업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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