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화원·옥포농협,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농협은 2020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대구관내 농협 2곳이 수상 사무소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연도대상 시상식은 전국 1118개 농·축협 중 우수 사무소 64곳을 선정, 시상하며 대구 화원농협과 옥포농협이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한 해 농·축협에서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에 대해 우수 사무소와 우수 임직원을 선발·시상하고 격려하는 제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농협은 2020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대구관내 농협 2곳이 수상 사무소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연도대상 시상식은 전국 1118개 농·축협 중 우수 사무소 64곳을 선정, 시상하며 대구 화원농협과 옥포농협이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손해보험 대구지역총국 한영조 총국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과 유례없는 각종 자연재해 속에서도 농협손해보험이 농업인 실익증진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은 농·축협 임직원이 함께 힘써 준 덕분”이라며, “NH농협손해보험은 고객을 헤아리고 보답하는 자세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한 해 농·축협에서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에 대해 우수 사무소와 우수 임직원을 선발·시상하고 격려하는 제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