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쇼트커트로 변신 후 심경변화? "나쁜 감정에 지배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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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쇼트커트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알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시 단점보다는 장점을 부각시켜 생각하려는 나의 마인드를 오늘도 실천중이다. 특히, 비오는 날엔 감정적일 수 있으니 더더욱 이성적으로 판단하도록. 나쁜 감정에 지배되지 말자. 어짜피 사는 인생, 긍정적으로! 위트가 없을지언정 피해는 안가도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알리에게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샤프하고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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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알리가 쇼트커트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알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시 단점보다는 장점을 부각시켜 생각하려는 나의 마인드를 오늘도 실천중이다. 특히, 비오는 날엔 감정적일 수 있으니 더더욱 이성적으로 판단하도록. 나쁜 감정에 지배되지 말자. 어짜피 사는 인생, 긍정적으로! 위트가 없을지언정 피해는 안가도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깔끔한 커트머리로 변신한 모습.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알리에게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샤프하고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건 군을 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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