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의 행운을 담은 샹스 인피니 럭키 메달

최해영 기자 2021. 5. 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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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대표하는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FRED)가 6월을 맞아 새롭게 샹스 인피니 럭키 메달을 선보인다.

행운을 상징하는 샹스 인피니의 시그니처 모티브와 자연 생성된 마더 오브 펄을 결합하여 정교한 메달로 완성한 제품이다.

 무한함과 운명, 열정, 기회와 행운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샹스 인피니 모티브가 새로 출시되는 메달에는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형태로 마더 오브 펄의 앞면을 장식해 우아한 광채를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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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대표하는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FRED)가 6월을 맞아 새롭게 샹스 인피니 럭키 메달을 선보인다.
 

행운을 상징하는 샹스 인피니의 시그니처 모티브와 자연 생성된 마더 오브 펄을 결합하여 정교한 메달로 완성한 제품이다. 

샹스 인피니는 메종을 대표하는 컬렉션 중 하나로, 일상에서 크고 작은 의미 있는 순간들을 밝혀주는 행운의 상징이자 마스코트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시작은 물론 끝도 없는,

프레드 역사의 일부인 미적 연속성을 반영하고 있는 샹스 인피니 모티브는 무한과 영원의 상징인 렘니스케이트(lemniscate)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또한 더블 매듭 모양의 샹스 인피니 모티브는 1908년 8월에 태어난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에게 특별한 숫자 8의 옆모습과 닮아 있다. 

무한함과 운명, 열정, 기회와 행운…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샹스 인피니 모티브가 새로 출시되는 메달에는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형태로 마더 오브 펄의 앞면을 장식해 우아한 광채를 더해 준다.

메달의 뒷면은 천연 자개 원석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앞면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타일에 따라 투 웨이로 활용할 수 있는 이 메달이 달린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는 착용하는 이들에게 미적인 즐거움과 동시에 긍정과 행복의 기운을 전한다. 

프레드의 미학과 정신적인 헤리티지가 새겨진 이 행운의 메달은 자신만의 행운을 직접 만들어가는 여성은 물론, 자신의 내면을 따르는 대담한 여성을 보호하는 행운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러한 세상의 수많은 용기 있는 여성을 위해 프레드 사무엘은 자신처럼 운명에 따라 행운의 조각들을 모아 영원한 성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샹스 인피니 컬렉션을 통해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는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 그룹의 일원으로 갤러리아 명품관 EAST 1F, 롯데 에비뉴엘 월두타워점 2F 프레드 매장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최해영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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