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승기, 양세형의 실수에 "똑바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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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양세형에게 일침을 놓았다.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사부 안정환과 멤버들의 특훈이 이어졌다.
양세형의 실수가 이어지자 멤버들은 양세형을 지적했다.
안정환은 "느린 사람 있으면 빠른 사람이 끌어주고, 밀어주고, 서로 도와야 하는데 지금 혼자 뛴다"며 "팀워크가 되려면 그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해 멤버들을 긴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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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양세형에게 일침을 놓았다.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사부 안정환과 멤버들의 특훈이 이어졌다.
이날 안정환이 공개한 히딩크식 팀워크 훈련법에서 멤버들 네 사람은 안정환이 발로 찬 공을 보자기에 담아는 미션을 진행했다. 양세형의 실수가 이어지자 멤버들은 양세형을 지적했다. 양세형이 삐지자 멤버들은 양세형을 달랬지만 그럼에도 양세형은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이에 이승기는 “똑바로 해라”며 분노의 다리걸기를 서보여 양세형을 응징했다.
이어서 안정환은 150m 되는 거리를 20초 안에 달리는 미션을 시작했다. 네 사람은 힘을 합쳐 달렸지만 첫 기록은 25초로 아슬아슬하게 실패했다. 안정환은 "느린 사람 있으면 빠른 사람이 끌어주고, 밀어주고, 서로 도와야 하는데 지금 혼자 뛴다"며 "팀워크가 되려면 그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해 멤버들을 긴장시켰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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