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작위적 웃음 의혹에 "재미없으면 편집하면 돼"(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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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이 작위적 웃음 의혹을 받았다.
지석진은 "나도 차려는 마음이 요만큼도 없었는데 이게 앞에 오니까"라고 변명했다.
지석진은 "사과하는데, 미안하긴 한데 재미없으면 편집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배짱을 부렸다.
지석진은 "에이 나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말했으나 강찬희 감독은 곧바로 카메라를 아래로 꺾어버려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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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지석진이 작위적 웃음 의혹을 받았다.
5월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퀴즈 지옥 '깡깡 랜드' 레이스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효가 주사위를 던지자 유재석은 개그 본능을 참지 못하고 이를 발로 찼다. 이어 지석진 역시 유재석을 따라 주사위를 발로 찼다.
이에 김종국은 "나 안 해. 촬영 안 할래"라며 보이콧을 선언했다. 지석진은 "나도 차려는 마음이 요만큼도 없었는데 이게 앞에 오니까"라고 변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사과하라"고 연신 부추겼다. 지석진은 "사과하는데, 미안하긴 한데 재미없으면 편집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배짱을 부렸다.
또한 유재석은 "찬희 형(카메라 감독) 옛날 같으면 카메라 꺾었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에이 나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말했으나 강찬희 감독은 곧바로 카메라를 아래로 꺾어버려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SBS '런닝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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