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팔아도될 판" 윤아, 얼굴도 예쁜데 베이킹도 잘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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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본명 임윤아)가 수주급 베이킹 실력까지 드러냈다.
16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윤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corn cheese bread#홈베이킹"이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것으로 유명한 윤아가 이번엔 베이킹 실력까지 뽐내며 대체불가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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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본명 임윤아)가 수주급 베이킹 실력까지 드러냈다.
16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윤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corn cheese bread#홈베이킹"이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아가 직접 만든 콘치즈 빵으로, 마치 시중에서 판매하는 듯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팬들의 식욕도 자극했다.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것으로 유명한 윤아가 이번엔 베이킹 실력까지 뽐내며 대체불가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근 윤아가 해피빈 스페셜 펀딩에 참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펀딩은 꾸준한 기부, 봉사 등으로 ‘선한 영향력의 좋은 예’로 불리는 임윤아가 생일을 맞아 그동안 받은 사랑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기획했다.
직접 고른 꽃으로 펀딩 상품을 구성해 더욱 의미를 더한 윤아의 ‘행복을 주는 꽃’ 펀딩은 지난 13일 정오 오픈돼,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으며 네이버 해피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윤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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