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제11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포럼, 20일 열립니다

위기를 기회로, K벤처 새 길을 찾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오는 20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1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 강소기업 포럼 주제는 <K벤처 '포스트 코로나시대' 성장 혁신과제>입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벤처기업의 저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실제 유니콘기업 쿠팡이 미국 증시에 입성해 제2의 아마존으로 주목받고 있고, 진단키트 등 방역관련 벤처기업들은 K-바이오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런 위상 변화는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국내 벤처기업 2500여개(인증기준)가 증가하면서 5만3000명의 일자리가 늘어났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내 벤처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과 지원책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행사는 유튜브채널 'tvFN'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습니다. 벤처업계와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행사 : 제11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포럼

■ 주제 : K벤처 '포스트 코로나시대' 성장 혁신과제

■ 일시 : 2021년 5월 20일(목요일) 오전 9시~낮 12시

■ 장소 :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문의 : 제11회 대한민국 강소기업포럼 사무국

전화 (02)6965-0026 e메일 info@fnm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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