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 가르는 이주호

이지은 2021. 5. 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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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6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내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배영 100m 결승에서 이주호(아산시청)가 물살을 가르고 있다. 이주호는 이날 53초68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2021.5.16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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