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이은지, 배영 100m서 나란히 한국新..도쿄행 추가 확정

이성훈 기자 입력 2021. 5. 16. 17:54 수정 2021. 6. 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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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26·아산시청)와 이은지(15·오륜중)가 남녀 배영 100m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이주호는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나흘째 남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3초68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열린 여자 배영 100m 결승에서는 2006년생 이은지가 1분00초03의 한국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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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26·아산시청)와 이은지(15·오륜중)가 남녀 배영 100m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이주호는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나흘째 남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3초68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3월 김천 전국수영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 53초 71을 약 1년 2개월 만에 다시 0.03초 줄였습니다.

이주호는 도쿄올림픽 A기준기록 59초 93을 가볍게 넘어서 남자 배영 200미터에 이어 100미터에서도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이어 열린 여자 배영 100m 결승에서는 2006년생 이은지가 1분00초03의 한국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은지는 임다솔(아산시청)이 2019년 6월 동아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기록(1분00초16)을 약 2년 만에 0.13초 단축했습니다.


도쿄올림픽 A기준기록 1분00초25을 통과한 이은지도 여자 배영 100미터와 200미터 두 종목 올림픽 티켓을 따냈습니다.

한국 경영 선수 중 중학생이 올림픽에 나서는 것은 2008년 베이징 대회 여자 배영 200m의 강영서 이후 13년 만입니다.

올림픽에 기준기록 제도가 도입된 이후 중학생이 A기준기록을 통과한 건 이은지가 처음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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