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200m서 또 세계주니어신기록..1분44초96

이성훈 기자 입력 2021. 5. 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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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자유형 200m에서 또다시 세계주니어 신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황선우는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나흘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96의 세계주니어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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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자유형 200m에서 또다시 세계주니어 신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황선우는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나흘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96의 세계주니어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1분 45초 92의 세계주니어 신기록을 수립했던 황선우는 6개월 만에 다시 자신의 기록을 0.96초 단축했습니다.

주니어와 시니어를 통틀어 세계 기록을 보유한 한국 수영 선수는 황선우가 처음입니다.

황선우의 기록은 박태환이 2010년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세운 한국 기록 1분44초80에 불과 0.16초가 뒤지는 좋은 기록입니다.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44초대 기록을 낸 한국 선수는 박태환과 황선우 뿐입니다.

황선우는 도쿄올림픽 A기준기록 1분 47초 02를 가볍게 넘어서 48초04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자유형 100m에 이어 두 종목에서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이번 대회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자유형 50m 결승에 나서 올림픽 출전권 추가 획득에 도전합니다.

황선우는 16일 열린 자유형 50m 예선에서 22초39의 기록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 종목 도쿄올림픽 A기준기록은 22초01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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