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나는 몸짱인데..'17세 연하♥'류필립이 더 관리해야겠네[주간SN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미나가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몸짱 부부' 면모를 과시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 휴가, 바캉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 류필립과 찍은 사진에서 바캉스 차림의 두 사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필립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복근이 그려진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미나가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몸짱 부부' 면모를 과시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 휴가, 바캉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 류필립과 찍은 사진에서 바캉스 차림의 두 사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나는 넓은 창의 벙거지를 쓰고, 화려한 꽃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있다. 류필립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복근이 그려진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미나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의 글과 해시태그 등으로 보아, 두 사람은 집에서 화려한 바캉스룩을 입고 휴가 분위기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누리꾼들은 몸짱 아내를 둔 덕분에 류필립이 자기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나는 1972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50세다. 2018년 류필립과 17살 차이를 극복, 부부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