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찐이야' 유튜브 조회 수 700만 회 돌파

남정현 2021. 5. 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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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미스터트롯' 화제의 무대 '찐이야'가 유튜브 조회 수 700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해 3월 TV조선 유튜브 채널에는 "탁마에의 탄생✧ 엄지 척乃 영탁 '찐이야' [내일은 미스터트롯] 11회 2020031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영탁이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선보인 '찐이야' 무대가 담겼다.

한편 영탁은 '2020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라이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곡가로서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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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탁 '찐이야'(사진=유튜브 캡처)2021.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영탁 '찐이야'(사진=유튜브 캡처)2021.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영탁의 '미스터트롯' 화제의 무대 '찐이야'가 유튜브 조회 수 700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해 3월 TV조선 유튜브 채널에는 "탁마에의 탄생✧ 엄지 척乃 영탁 '찐이야' [내일은 미스터트롯] 11회 2020031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영탁이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선보인 '찐이야' 무대가 담겼다.

한편 영탁은 '2020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라이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곡가로서도 인정받았다. 이날 그는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과 함께 핫트렌드상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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