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미스터트롯' 진 초석된 '바램' 무대 1500만 뷰 돌파

김순신 2021. 5. 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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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초심 영상인 '바램' 무대가 15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2020년 1월 2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미스터트롯 예선전 방송분 현역A조 임영웅 바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영웅은 TV CHOSUN '미스터트롯' 1화에서 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꾸준히 좋은 무대를 선보인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우승이라는 값진 타이틀을 얻어냈으며 최고의 트로트 스타로 발돋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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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임영웅의 초심 영상인 ‘바램’ 무대가 15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2020년 1월 2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미스터트롯 예선전 방송분 현역A조 임영웅 바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16일 1500만뷰를 넘어섰다. 

임영웅은 TV CHOSUN ‘미스터트롯’ 1화에서 이 무대를 선보였다. 아직 임영웅이 누구인지도 몰랐던 상황. 하지만, 임영웅은 이 무대 하나로 팬들의 뇌리에 이름 석 자를 세긴다. 

임영웅은 “홀로 저를 키운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겠다”라며 노사연의 ‘바램’을 열창했다. 그리고 이날 그는 모두의 예상대로 올 하트를 받아냈다. 이후 꾸준히 좋은 무대를 선보인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우승이라는 값진 타이틀을 얻어냈으며 최고의 트로트 스타로 발돋움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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