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6개월인데 6살 느낌..미래가 또렷한 이목구비 [Oh!마이 Baby]
장우영 2021. 5. 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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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의 아들이 늠름한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에는 사유리가 아들 젠, 반려견들과 함께 여유로운 일요일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유리의 아들 젠은 생후 6개월임에도 6살 같은 의젓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젠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사유리처럼 반려견들도 따뜻한 눈빛이어서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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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이 늠름한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사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선데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사유리가 아들 젠, 반려견들과 함께 여유로운 일요일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유리의 아들 젠은 생후 6개월임에도 6살 같은 의젓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젠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사유리처럼 반려견들도 따뜻한 눈빛이어서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사유리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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