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족' 김광규, 독립 선언→무심한 가족들에 '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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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족' 김광규가 독립 선언을 했다.
5월 16일 방송된 TV조선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 9회에서 김광규(김광규 분)은 김지석(서지석 분)이 자신의 존재 때문에 연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엿들었다.
이에 김광규는 다음 날 아침 식사를 하다가 "내일부터 나가 살아야 할 것 같다"고 독립 선언을 했다.
김지석은 "내가 알아서 할 게 걱정 마"라고 김광규를 안심시켰고, 성하늘(권은빈 분)도 "연우는 내가 돌보면 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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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어쩌다 가족' 김광규가 독립 선언을 했다.
5월 16일 방송된 TV조선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 9회에서 김광규(김광규 분)은 김지석(서지석 분)이 자신의 존재 때문에 연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엿들었다.
이에 김광규는 다음 날 아침 식사를 하다가 "내일부터 나가 살아야 할 것 같다"고 독립 선언을 했다. 김광규는 "회사에서 숙소를 준다고 내일 당장 들어오라고 한다"고 둘러댔다.
이에 연우는 "큰 아빠도 유명한 아이돌처럼 숙소 생활하는 거야?"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지석은 "내가 알아서 할 게 걱정 마"라고 김광규를 안심시켰고, 성하늘(권은빈 분)도 "연우는 내가 돌보면 된다"고 웃었다.
이 모습을 본 김광규는 "다들 괜찮은 거지? 고마워"라고 서운해했다.
(사진=TV조선 '어쩌다 가족')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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