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딸 엄마 안 믿기는 청순美 "여름이 다가와서" [SNS★컷]

이해정 2021. 5. 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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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강소라는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꺼내기 last summer 여름이 다가와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지난 여름 제주도를 찾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미모와 분위기를 풍기는 강소라의 모습에서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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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강소라가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강소라는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꺼내기 last summer 여름이 다가와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지난 여름 제주도를 찾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

강소라는 베이지색 원피스에 운동화, 백팩을 맨 편안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긴 머리를 휘날리는 강소라의 모습이 마치 화보를 찍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미모와 분위기를 풍기는 강소라의 모습에서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강소라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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