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정형돈, 쌍둥이 딸 없이 커플 여행 '여전한 신혼 느낌' [SNS★컷]

이해정 2021. 5. 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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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정형돈 부부가 여행을 떠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유라 정형돈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유라는 정형돈의 어깨에 기대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방송 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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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한유라 정형돈 부부가 여행을 떠났다.

한유라는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유라 정형돈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여행을 떠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 한유라는 정형돈의 어깨에 기대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들 부부가 여행을 함께 떠난 친구들은 바로 김원효, 심진화 부부.

네 사람은 함께 손을 마주 잡거나 LOVE를 그리는 포즈를 지으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유라는 평소에도 심진화와 자주 만나며 친분을 공개해왔다.

한편 방송 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한유라, 심진화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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