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처스 'Breathe Again', 치명 퍼포먼스 (인기가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리처스(진화, 크리스, 우주, 주한, 고유, 샤, 루탄)가 강렬한 칼군무와 탄탄한 라이브로 '4세대 진격돌' 탄생을 알렸다.
블리처스는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EP 'CHECK-IN(체크-인)' 타이틀곡 'Breathe Again(브리드 어게인)' 무대를 펼쳤다.
블리처스는 지난 12일 첫 번째 EP 'CHECK-IN(체크-인)'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블리처스(진화, 크리스, 우주, 주한, 고유, 샤, 루탄)가 강렬한 칼군무와 탄탄한 라이브로 ‘4세대 진격돌’ 탄생을 알렸다.
이날 블리처스는 ‘4세대 진격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패기와 열정이 돋보이는 무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본업을 할 때 섹시한 아이돌이라는 의미의 ‘본섹돌’이라는 별명도 있는 만큼 무대 위에서 빛나는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블리처스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격한 안무에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로 탄탄한 실력을 증명했다. 여기에 치명적인 비주얼과 포인트 안무인 ‘후드 댄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블리처스는 지난 12일 첫 번째 EP ‘CHECK-IN(체크-인)’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Blitz(블리츠)’라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 ‘우리의 음악과 춤으로 세상을 향해 돌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데뷔곡 ‘Breathe Again(브리드 어게인)’은 1990년~2000년대 힙합 스타일을 재해석한 곡이다. 리더 진화가 안무 창작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블리처스는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데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우아한 비주얼
- ‘양육비 소송’ 김동성, ♥인민정과 달달 일상 “좋다”
- 장윤정, 배우 데뷔 “바들바들 떨면서 촬영해”
- ‘집사부’ 안정환 고백 “방송 안할 생각이었다”
- 은퇴 이동국, 상암불낙스 축구감독 데뷔 (뭉쏜)
- 김종국 “전재산 사회에 환원하겠다” 파격 공약에 부모 초긴장 (미우새)
- [단독] ‘김준호♥’ 김지민, ‘독박투어3’ 출연…함께 여행간다
- “PD님 질기시네”…‘촬영 동의’ 남편→중단 요청…역대급 (오은영 리포트)
- 채연, 군부대 행사로 건물주 “한남동·성수동에, 최근 2배↑” (영업비밀)
- 박세리, ‘푹다행’ 촬영 무리였나…바다에 빨려 들어갈 뻔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