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박♥'선예, 세 딸이 벌써 이렇게 컸나..막내가 3살[주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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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세 딸과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딸과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는 선예 모습이 담겼고, 똑같은 헤어스타일의 세 딸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007년 원더걸스 리더로 데뷔한 선예는 '텔미', '노바디', '쏘핫'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2015년 원더걸스에서 탈퇴, 2019년 1월 셋째를 출산하며 세 딸 엄마가 된 그는 캐나다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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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세 딸과 근황을 공개했다.
선예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해피 마더스 데이(Happy Mother's Day)"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딸과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는 선예 모습이 담겼고, 똑같은 헤어스타일의 세 딸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선예는 5월 둘째 주 일요일인 어머니의 날을 자축했고, 첫째는 어느덧 9살 둘째는 6살 막내는 3살이 돼 감탄을 자아냈다.
2007년 원더걸스 리더로 데뷔한 선예는 '텔미', '노바디', '쏘핫'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2013년 5세 연상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했다. 현직 걸그룹 멤버로 결혼하기는 처음이었다.
이후 2015년 원더걸스에서 탈퇴, 2019년 1월 셋째를 출산하며 세 딸 엄마가 된 그는 캐나다에 거주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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