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 박미선, 여유로운 주택 라이프 "우리 집 마당에 핀 꽃, 힐링 되네"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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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5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마당에 이렇게 이쁜 꽃이 피었어요. 하나는 관상용 양귀비꽃이고 큰 꽃은 작약인가? 이름을 모르겠어요. 아무튼 이쁜 꽃들이 지루하지 않게 피어주니 참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마당에 핀 꽃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와 함께 박미선은 "자다 일어나서 아침부터 마당을 걸으니 힐링이 됩니다. 자!!!!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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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5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마당에 이렇게 이쁜 꽃이 피었어요. 하나는 관상용 양귀비꽃이고 큰 꽃은 작약인가? 이름을 모르겠어요. 아무튼 이쁜 꽃들이 지루하지 않게 피어주니 참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마당에 핀 꽃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박미선의 여유로운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박미선은 "자다 일어나서 아침부터 마당을 걸으니 힐링이 됩니다. 자!!!!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지난 1993년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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