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반려견들이 돌봐주는 "사랑스러운 천사"

2021. 5. 16. 16: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해피 선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젠을 무릎에 앉혔다. 반려견들이 젠을 쳐다보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9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람들이 나를 비혼모 홍보대사처럼 오해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나도 아기와 엄마, 아빠가 있는 가족이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며 "난 그런 선택을 못했으니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고 보여주고 싶다"고 진솔하게 말했다.

이어 사유리는 "힘든 부분, 좋은 부분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사진 = 사유리 인스타]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