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 야노 시호, 해변서 힐링 중 "최근 우울한 일 있었는데.."[SNS★컷]

박정민 2021. 5. 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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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림 같은 풍경에 더해 의미심장한 야노 시호의 멘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후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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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추성훈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5월 16일 개인 SNS를 통해 "천국의 바다라고 불리는 카일아비치에서. 와이키키와는 다른 한가로운 공기가 흐르고 있어, 마음이 치유되고 있다. 최근에 우울한 일이 있었는데, Don't think, feel it... 그렇게 느끼는 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델 포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그림 같은 풍경에 더해 의미심장한 야노 시호의 멘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후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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