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원 폭행' 벨기에 대사 부인 결국 처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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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 점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던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이 면책 특권에 따라 결국 처벌을 피하게 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벨기에 대사 측으로부터 면책 특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확인했다며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인 A 씨는 지난달 9일 서울 용산에 있는 옷가게에서 직원들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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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 점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던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이 면책 특권에 따라 결국 처벌을 피하게 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벨기에 대사 측으로부터 면책 특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확인했다며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인 A 씨는 지난달 9일 서울 용산에 있는 옷가게에서 직원들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아 왔습니다.
'외교관계에 관한 빈 협약'에 따르면 외교관과 그 가족은 주재국의 형법 절차에서 면제받을 수 있는 특권 때문에 처벌이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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