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예매율 1위..빈 디젤이 직접 보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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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가 개봉 전부터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빈 디젤이 특별한 메시지를 보냈다.
개봉 전 주부터 압도적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대한민국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에 힘입어 빈 디젤의 BACK TO CINEMA 메시지를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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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 주부터 압도적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대한민국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에 힘입어 빈 디젤의 BACK TO CINEMA 메시지를 최초 공개했다.
전 세계에서 최초로 예매를 오픈하며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특별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바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주역이자 제작자인 빈 디젤의 극장 캠페인 메시지 전한 것.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대한민국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에 보답하고자 극장에서 만나자는 취지의 이번 영상은 특히 빈 디젤의 나레이션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리 모두 힘든 1년을 지나왔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날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팬데믹으로 그간 조용했던 극장가를 언급하며 시작하는 BACK TO CINEMA 영상은 그 동안 관객들이 극장에서 함께 웃고, 환호하고, 즐겼던 순간들을 언급하며 극장에 대한 추억을 환기시킨다. 다시금 관객들이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멋진 장면들을 믿을 수 있게 만들겠다는 빈 디젤은 마지막으로 "극장만큼 이 기다림을 완벽히 끝내줄 곳은 없습니다. 곧 만나게 될 겁니다"라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로 극장에서 만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B'ACK TO CINEMA 메시지를 전하며 대한민국 최초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 극장가의 열기를 다시 불러 모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예매 오픈해 현재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겨울왕국 2(2019)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최고 수치로 국내 박스오피스에 폭발적 지각 변동을 예고해 더욱 관객들의 기대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흥행이 연이어 개봉하는 중국, 러시아, 북미 극장가에 영향을 주며 전 세계에 영화만이 줄 수 있는 압도적 즐거움을 다시금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 분)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 분)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 분)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5월 19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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