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타월드, 한정판 '아트백' 내놓아

정정욱 기자 2021. 5. 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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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타월드가 조각·설치미술 김상돈 작가와 협업한 특별한정판 아트백(사진)을 출시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토트백이다.

민담, 전설, 종교, 과학 등 여전히 우리의 삶과 긴밀히 동행하고 있는 북두칠성을 모티브로 작가의 의미있는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았다.

최미향 나비타월드 대표는 "이번 아티스트 협업을 계기로 본격적인 신진 아티스트 발굴을 통해 청년 아티스트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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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타월드가 조각·설치미술 김상돈 작가와 협업한 특별한정판 아트백(사진)을 출시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토트백이다. 강렬한 색상 배색, 트렌디한 감성, 실용성이 특징이다. 민담, 전설, 종교, 과학 등 여전히 우리의 삶과 긴밀히 동행하고 있는 북두칠성을 모티브로 작가의 의미있는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았다.

최미향 나비타월드 대표는 “이번 아티스트 협업을 계기로 본격적인 신진 아티스트 발굴을 통해 청년 아티스트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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