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주환 르위키 실전 시작..김상수도 복귀 시점 계산 가능
최주환, 르위키 18일 2군 실전 투입
마무리 김상수도 6월 초순 복귀 가능
SSG 순위 싸움에 큰 힘 보탤 듯
[스포츠경향]

SSG의 부상 선수들이 복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퓨처스 실전 투입이 가능해지면서 1군 복귀 시점도 가시화 되는 중이다.
SSG 김원형 감독은 16일 두산과의 더블헤더가 취소된 뒤 부상 선수들의 회복 상태에 대해 밝혔다. SSG는 2루수 최주환(4월26일 말소·종아리), 선발 투수 아티 르위키(4월17일 말소·옆구리), 마무리 투수 김상수(5월7일 말소·치아) 등이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상태다.
최주환와 르위키는 퓨처스 경기에 곧 나선다.
김 감독에 따르면 최주환은 당초 15일 퓨처스 경기 5회 이후 대타 출전이 예정돼 있었지만 이날 경기가 5회까지만 진행되고 강우 콜드 처리되는 바람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최주환은 18일 SSG와 고양 히어로즈 연습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전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몸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계획이라면 6월 초에 1군에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비가 완벽하게 가능한 보수적인 시점으로, 지명타자로 활용될 경우 이보다 빠르게 1군 등록이 가능할 전망이다.
SSG 외인 투수 르위키도 이날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투구수는 40~50개 정도로 예정돼 있다. 르위키 역시 투구 상태 및 회복 진행 상황에 따라 머지 않은 시기에 1군 등록이 가능할 전망이다. SSG는 윌머 폰트가 부상에서 돌아왔기 때문에 외인 투수 원투펀치가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소화한다면 마운드에 큰 힘이 된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 치아를 다친 김상수도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 예상보다 빨리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는 단계까지 회복되면서 복귀 시점도 당겨졌다. 김 감독은 “경기 감각에는 문제없는 투수이기 때문에 공을 던질 수 있으면 바로 콜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6월10일 정도고 현재 복귀 목표 시점이다.
SSG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 속에서도 잘 버티면서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투타 주요 선수들의 복귀는 상위권 순위 싸움을 더욱 치열하게 만든다.
인천|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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