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 윤상현 "미소 예쁜 나나 자매, 커서도 이 모습 유지해줘♥"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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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딸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상현은 5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미소가 이쁜 나나 자매.. 커서도 이 모습 유지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상현의 딸 두 명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여운 나나 자매 희성이도 꽃미남" "윤삼이 같이 있는 모습 정말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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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윤상현이 딸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상현은 5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미소가 이쁜 나나 자매.. 커서도 이 모습 유지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상현의 딸 두 명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슷한 잠옷을 입고 나란히 앉아있는 자매의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누나들 뒤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막내 희성이의 모습이 흐뭇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여운 나나 자매 희성이도 꽃미남" "윤삼이 같이 있는 모습 정말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은 메이비와 결혼 후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최근 윤상현은 아이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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