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오늘(16일) '마음이 다쳐서' 공개..이별 감성 선사

신지원 2021. 5. 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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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가 '마음이 다쳐서'를 재해석한다.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송하예의 '마음이 다쳐서'가 공개된다.

송하예는 자신의 목소리와 감정을 담은 '마음이 다쳐서'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감성 전달은 물론, 믿고 듣는 아티스트 면모까지 뽐낼 계획이다.

2021년 재탄생한 '마음이 다쳐서'로 컴백하는 송하예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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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마음이 다쳐서'(사진=박라인엔터테인먼트)

가수 송하예가 ‘마음이 다쳐서’를 재해석한다.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송하예의 ‘마음이 다쳐서’가 공개된다.

‘마음이 다쳐서’는 지난 2009년 발표된 나비의 곡으로, 크라운제이가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이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다.

송하예는 자신의 목소리와 감정을 담은 ‘마음이 다쳐서’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감성 전달은 물론, 믿고 듣는 아티스트 면모까지 뽐낼 계획이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송하예는 이별에 처한 여자의 심리를 대변하는 연기와 눈물 연기로 몰입도까지 더할 예정이다.

2021년 재탄생한 ‘마음이 다쳐서’로 컴백하는 송하예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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