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로즈데이에 솔로.."장미 안 주면 찾아가면 됨"

장우영 2021. 5. 16.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빨간 장미꽃 앞에서 꽃미모를 보였다.

경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주면 찾아가면 됨"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파트 담벼락에 아름답게 펼쳐진 장미꽃 앞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경리는 로즈데이에 장미를 못 받았는지 "안 주면 찾아가면 됨"이라는 센스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빨간 장미꽃 앞에서 꽃미모를 보였다.

경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주면 찾아가면 됨”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파트 담벼락에 아름답게 펼쳐진 장미꽃 앞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경리는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로 남다른 패션 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미소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경리는 로즈데이에 장미를 못 받았는지 “안 주면 찾아가면 됨”이라는 센스도 보였다.

한편, 경리는 현재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안기부 요원 고윤주의 청춘 시절을 연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