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전 5·18 주먹밥 우리가 만들었소"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6일 오후 광주 서구 양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해 당시 양동시장에서 주먹밥을 싸 시민들에게 나눠준 노점상들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1.5.16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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