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전처럼' 주먹밥 만드는 양동시장 노점상
변재훈 2021. 5. 16. 15:32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제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5·18 41주기를 이틀 앞둔 16일 오후 광주 서구 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먹밥'을 만들어 나누는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항쟁 당시 양동시장 노점상인들이 41년 전 시민군에게 건넸던 주먹밥을 만드는 장면을 재현하고 있다. 2021.05.16.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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