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육준서, 강철부대 촬영현장 공개 "열심히 먹었어요"

남정현 2021. 5. 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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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로 얼굴을 알린 화가 육준서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6일 오전 육준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화가 육준서'에 "그렇게 열심히 먹었어요 뭘"이라는 제목으로 11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육준서는 촬영 현장에서 군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면서 음식물을 씹고 있다.

'강철부대' 이후 육준서의 유튜브 채널 '화가 육준서'의 구독자 수는 8만8000여 명으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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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육준서(사진=유튜브 캡처)2021.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강철부대'로 얼굴을 알린 화가 육준서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6일 오전 육준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화가 육준서'에 "그렇게 열심히 먹었어요 뭘"이라는 제목으로 11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육준서는 촬영 현장에서 군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면서 음식물을 씹고 있다.

해당 영상은 4만여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육준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강철부대' 이후 육준서의 유튜브 채널 '화가 육준서'의 구독자 수는 8만8000여 명으로 치솟았다.

SKY·채널A에서 방영 중인 '강철부대'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의 대결을 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근 특히 2049 사이에서 화제의 예능으로 떠오르면서 출연자들도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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