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육준서, 강철부대 촬영현장 공개 "열심히 먹었어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철부대'로 얼굴을 알린 화가 육준서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6일 오전 육준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화가 육준서'에 "그렇게 열심히 먹었어요 뭘"이라는 제목으로 11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육준서는 촬영 현장에서 군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면서 음식물을 씹고 있다.
'강철부대' 이후 육준서의 유튜브 채널 '화가 육준서'의 구독자 수는 8만8000여 명으로 치솟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강철부대'로 얼굴을 알린 화가 육준서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6일 오전 육준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화가 육준서'에 "그렇게 열심히 먹었어요 뭘"이라는 제목으로 11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육준서는 촬영 현장에서 군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면서 음식물을 씹고 있다.
해당 영상은 4만여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육준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강철부대' 이후 육준서의 유튜브 채널 '화가 육준서'의 구독자 수는 8만8000여 명으로 치솟았다.
SKY·채널A에서 방영 중인 '강철부대'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의 대결을 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근 특히 2049 사이에서 화제의 예능으로 떠오르면서 출연자들도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