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족' CLC 권은빈, 진희경에 비밀 감춘 '의미심장 등장'

한해선 기자 2021. 5. 16.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CCL(씨엘씨)의 권은빈이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완벽한 효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16일 TV조선에서 방송된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 9화에서 권은빈(성하늘 역)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은빈은 집안의 듬직한 딸 '성하늘'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 앞으로 '어쩌다 가족'에서 보일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TV조선

그룹 CCL(씨엘씨)의 권은빈이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완벽한 효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16일 TV조선에서 방송된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 9화에서 권은빈(성하늘 역)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권은빈은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노트북에 계속 몰입하고 있는 와중에 갑작스럽게 진희경(진희경 역)이 방에 들어와 깜짝 놀라 어쩔 줄 몰라 하며 당황하는 듯 어색한 미소를 짓는 권은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권은빈은 "저희가 도와드릴게요"라고 선뜻 나서서 백일섭(일섭 역)의 버섯 공장에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하며 착하고 순수한 효녀다운 면모와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권은빈은 집안의 듬직한 딸 '성하늘'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 앞으로 '어쩌다 가족'에서 보일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관련기사]☞ 한지혜, D라인 뽐내며..검사 남편과 다정
구혜선은 이혼 후 활동..안재현 '2년 공백 어려웠다'
'116kg→83kg..안면마비도' 신동 어떻게 살뺐길래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X산체스 뭐하고 지내나 봤더니
벽면에 女나체 사진..갓세븐 제이비, 외설 라방 논란
국민 걸그룹 출신 배우, 이혼 '충격'..사유는 고부갈등?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