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취식과 음주 자제

박범준 2021. 5. 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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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 취식과 음주자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시민들이 즐겨찾는 한강공원에서 취식과 음주행위가 자제되고 비말확산 등 우려가 있는 대형분수, 신체접촉형 분수의 운영이 일부 제한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여름철 재해·안전사고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위의 내용을 포함한 '2021 여름철 종합대책'을 15일부터 5개월 동안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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