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코로나19 백신 접종 근황 "진탕 아팠다" [SNS★컷]

이해정 2021. 5. 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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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파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외출에 나서는 모습.

윤현숙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밝은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미국 LA에 거주 중인 윤현숙은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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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m OK 진탕 아팠다 그래도 우린 오늘 봐야겠죠? 오늘 1시에 만나요 밥 먹고 힘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파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외출에 나서는 모습.

깡마른 다리가 눈길을 끈다. 윤현숙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밝은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프지 마세요", "정말 놀랐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미국 LA에 거주 중인 윤현숙은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소식을 알렸다.

한편 윤현숙은 그룹 잼, 코코 멤버로 활동했으며 지난 2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사진=윤현숙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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