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꽃처럼 화사.."집 마당에 이렇게 이쁜 꽃이"

남정현 2021. 5. 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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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우리집 마당에 이렇게 이쁜 꽃이 피었어요. 하나는 관상용 양귀비꽃이고 큰 꽃은 작약인가? 이름을 모르겠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이른 아침부터 집 마당을 산책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미선은 "암튼 이쁜 꽃들이 지루하지 않게 피어 주니 참 고마워요. 자다 일어나서 아침부터 마당을 걸으니 힐링이 됩니다. 자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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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선(사진=SNS 캡처)2021.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개그우먼 박미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우리집 마당에 이렇게 이쁜 꽃이 피었어요. 하나는 관상용 양귀비꽃이고 큰 꽃은 작약인가? 이름을 모르겠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이른 아침부터 집 마당을 산책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미선은 "암튼 이쁜 꽃들이 지루하지 않게 피어 주니 참 고마워요. 자다 일어나서 아침부터 마당을 걸으니 힐링이 됩니다. 자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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