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카펜터 '아웃을 위해 맨손 캐치'

황기선 기자 2021. 5. 16. 14: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L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 카펜터가 키움 송우현을 아웃 시키기 위해 맨손으로 공을 잡고 있다.

결과는 내야안타. 2021.5.16/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