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첫 우승 노리는 이경훈
문정식 2021. 5. 16. 14:35
(매키니 EPA=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달러)에 출전하고 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경훈은 3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에 오르며 2019년 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첫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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