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도농 발전을 위한 무이자 자금 지원 의결

2021. 5. 16.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도농상생기금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촌지역 농축협의 경제사업 손실보전을 위해 무이자자금 3100억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왼쪽부터 양산농협 오영섭 조합장, 남포항농협 오호태 조합장, 동래농협 김관복 조합장, 안양축산농협 손연식 조합장, 대전원예농협 김의영 조합장(상생협력위원회 위원장), 북대구농협 윤병환 조합장, 남인천농협 이태선 조합장, 경서농협 이철환 조합장.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도농상생기금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촌지역 농축협의 경제사업 손실보전을 위해 무이자자금 3100억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왼쪽부터 양산농협 오영섭 조합장, 남포항농협 오호태 조합장, 동래농협 김관복 조합장, 안양축산농협 손연식 조합장, 대전원예농협 김의영 조합장(상생협력위원회 위원장), 북대구농협 윤병환 조합장, 남인천농협 이태선 조합장, 경서농협 이철환 조합장. (농협중앙회 제공) 2021.5.16/뉴스1

kkoraz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