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콜센터·물류센터 자가검사키트 시범도입

진연수 2021. 5. 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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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서울시가 관내 콜센터와 물류센터 일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도입 시범사업을 오는 17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다음 달 18일까지 5주간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1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자가진단키트. 2021.5.16

ji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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