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확진자 6명 추가..누적 230명

박홍식 2021. 5. 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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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16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2일 10명, 13일 27명, 14일 13명, 15일 3명에 이어 이날 6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5일 간 5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김천지역 확진자는 23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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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59명 확진
[서울=뉴시스]김형수 기자 =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35명 발생한 12일 서울 시내 한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의료진으로부터 안내를 받고 있다. 2021.05.12. kyungwoon59@newsis.com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16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2일 10명, 13일 27명, 14일 13명, 15일 3명에 이어 이날 6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5일 간 5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주간노인 돌봄센터 이용자 접촉, 자가격리중 확진 등으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감염자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에 나섰다.

김천지역 확진자는 230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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