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창원·부산·인천 DH1·2차전 우천취소(종합3보)

천병혁 2021. 5. 16.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잠실),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창원), 롯데 자이언츠-kt wiz(부산)의 경기와 SSG 랜더스-두산 베어스(인천)의 더블헤더 1차전이 모두 비로 취소됐다.

오후 5시부터 열리기로 한 SSG-두산의 더블헤더 2차전도 비가 그치지 않아 취소됐다.

인천에서는 더블헤더 1, 2차전이 모두 취소됐지만 17일 저녁 1경기만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 내리는 잠실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16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잠실),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창원), 롯데 자이언츠-kt wiz(부산)의 경기와 SSG 랜더스-두산 베어스(인천)의 더블헤더 1차전이 모두 비로 취소됐다.

오후 5시부터 열리기로 한 SSG-두산의 더블헤더 2차전도 비가 그치지 않아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인천에서는 더블헤더 1, 2차전이 모두 취소됐지만 17일 저녁 1경기만 열린다.

나머지 1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shoeless@yna.co.kr

☞ 개그맨 서동균, 10살 연하 신부와 백년가약
☞ 음주운전 20대 배우 사망…방조 혐의 남편 처분은
☞ 가족 아프다며 벌건 대낮에 월북 시도한 40대 알고보니…
☞ "미얀마서 韓존재감이 높아지고 있다" 日신문 집중조명
☞ 故손정민 친구 외삼촌 경찰간부?…무성한 소문의 진실은
☞ '평양살이 2년' 영국여성이 경험한 북한 보통 사람
☞ 도서관서 어린이 향해 음란행위 20대 남성 결국…
☞ 현충일부터 성탄절까지…달력 본 직장인은 씁쓸한데
☞ 고양이 애지중지하던 소녀 1주일만에 대머리된 사연
☞ "왜 화장실 불 켜놨어"…딸에게 욕설·위협 50대 집행유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