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정민,박지영 '필승의 브이로 갑니다'
조원범 2021. 5. 16. 13:57
[이데일리 골프in=용인 조원범 기자]1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수원CC 뉴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최종라운드가 열렸다.이정민과 박지영이 1번홀에서 티샷 후 이동하고 있다.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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