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자 213명..감염경로 불명 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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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제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3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국내 감염은 208명, 해외 유입 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개별적으로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된 경우는 116명,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사례는 67명입니다.
성북구 종교시설에서는 전날 8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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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제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3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국내 감염은 208명, 해외 유입 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개별적으로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된 경우는 116명,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사례는 67명입니다.
성북구 종교시설에서는 전날 8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진구 사우나에서는 전날 1명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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