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자 213명..감염경로 불명 67명

조용성 2021. 5. 16.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어제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3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국내 감염은 208명, 해외 유입 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개별적으로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된 경우는 116명,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사례는 67명입니다.

성북구 종교시설에서는 전날 8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3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국내 감염은 208명, 해외 유입 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개별적으로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된 경우는 116명,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사례는 67명입니다.

성북구 종교시설에서는 전날 8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진구 사우나에서는 전날 1명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