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 졸업' 미야와키 사쿠라, 일본 근황 공개..예쁨x우아함이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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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한 미야와키 사쿠라가 근황을 전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눈이 엄청 부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 게시물은 미야와키 사쿠라가 약 3년 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으로 반가움을 자아낸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최근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와 함께 일본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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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한 미야와키 사쿠라가 근황을 전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눈이 엄청 부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 게시물은 미야와키 사쿠라가 약 3년 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으로 반가움을 자아낸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최근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와 함께 일본으로 돌아갔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미야와키 사쿠라는 야부키 나코와 함께 있어 반가움을 더한다. 엄청 눈이 부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려 눈길을 끈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15일 후쿠오카 HKT48 극장에서 열린 HKT48 14번째 싱글 ‘너와 어디론가 가고 싶어’ 발매 쇼케이스에서 졸업을 알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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