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걱정 없다' 고척 한화-키움전, 2경기 연속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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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주말 경기가 열리는 고척스카이돔 경기가 이틀 연속 매진됐다.
키움 히어로즈는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이날 경기 총 티켓 판매량(전체 10%) 1674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고척돔의 전체 좌석 1만7000석 중 판매 가능한 좌석의 10%가 매진됐다.
전날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비 걱정 없이 야구 경기를 치르고 있는 고척돔은 전날(15일)에 이어 2경기 연속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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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비오는 주말 경기가 열리는 고척스카이돔 경기가 이틀 연속 매진됐다.
키움 히어로즈는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이날 경기 총 티켓 판매량(전체 10%) 1674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수도권 야구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 지침에 따라 전체 좌석의 10%만 관중을 받고 있다. 고척돔의 전체 좌석 1만7000석 중 판매 가능한 좌석의 10%가 매진됐다.
전날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비 걱정 없이 야구 경기를 치르고 있는 고척돔은 전날(15일)에 이어 2경기 연속 매진됐다. 키움의 홈경기 매진은 시즌 3번째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제보>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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